베스핀글로벌, 롯데쇼핑 e커머스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공급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에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OpsNow) '오토스팟'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롯데닷컴을 포함해서 롯데백화점,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등 롯데 쇼핑 그룹 계열사 온라인 핵심 역량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전략으로 지난해 8월 출범한 커머스 사업본부다. 롯데그룹 전체 e커머스 사업을 관리한다.

베스핀글로벌, 롯데쇼핑 e커머스에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공급

옵스나우에서 제공하는 오토스팟은 클라우드 비용 절감 방법으로 알려진 스팟 인스턴스를 활용 가능하게 해주는 자동화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도구다. 클라우드 비용을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인스턴스 조합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높은 가용성과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한다.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그동안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위해 주로 테스트 서버를 스케줄링해 사용하거나 예약 인스턴스를 사용했다. 테스트와 적용 단계를 거친 뒤 하루 만에 오토스팟으로 프로젝트 워크로드를 이동,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했다. 온디맨드 인스턴스와 비교, 70% 비용 절감을 확인했다.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와 옵스나우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옵스나우 자산비용관리 기능도 함께 활용한다.

김은석 베스핀글로벌 소프트웨어사업 부문장은 “기업 클라우드 비용 지출 규모가 커져가는 요즘 비용 최적화 세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오토스팟이 고객에 극대화된 클라우드 비용 절감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옵스나우로 획기적 비용 절감 이익을 얻도록 글로벌 수준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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