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군 업무 맞춤형 AI 챗봇 선보여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최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육군 정보화 발전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군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분도 와이즈넛 이사가 AI 기술을 통한 군 업무 효율 극대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와이즈넛 제공
<김분도 와이즈넛 이사가 AI 기술을 통한 군 업무 효율 극대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와이즈넛 제공>

와이즈넛은 스마트 국방 혁신을 위한 제언으로 자사 인공지능(AI) 챗봇 기술을 활용, 군 관련 대민 행정 서비스 만족도와 내부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사례를 소개했다.

김분도 와이즈넛 공공사업부 이사는 △행정관 등 현업이 행정업무, 장비 매뉴얼, 시스템과 체계 연동 등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와 챗봇 기술을 결합한 군 업무 자동화 챗봇 △입대준비자, 가족 등 민간인을 대상으로 군 관련 기관 소개, 국방 소식 확인 등에 사용 가능한 대민용 챗봇 등 챗봇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와이즈넛은 경기도청 세정봇, LX한국국토정보공사 랜디톡, 신한은행 쏠메이트 오로라, 아주대학교 새봇 등을 구축하며 취득한 전문 업종별 노하우와 2003년부터 군 관련 검색·분석·챗봇 등 사업경험으로 습득한 군 업무 이해도를 반영해 스마트 국방 맞춤형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국방 산업은 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혁을 추구하고 있다”며 “AI 챗봇 대표 기업으로 참가한 와이즈넛이 제시하는 AI 챗봇과 군 접목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혁신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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