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활용법 제안 '레드햇 포럼 서울' 16일 개최

레드햇은 16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레드햇 포럼 서울 2019'을 개최한다.

레드햇은 정부, 금융, 의료, 통신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이 오픈소스를 활용해 확보한 유연성과 민첩성으로 사업을 변화하고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올해 포럼은 레드햇이 어떻게 오픈소스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프트웨어(SW)와 프랙티스를 개발했는지를 공유하는 '일하는 방식 변화'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오픈소스를 활용한 협업으로 빠른 발전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열린 레드햇 포럼 서울 2018 현장 모습. 한국레드햇 제공
<지난해 열린 레드햇 포럼 서울 2018 현장 모습. 한국레드햇 제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을 위한 인프라 기술 방향' '엔터프라이즈 IT 현재와 미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발표세션과 기술데모가 마련됐다. 팀 이튼 레드햇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 레드햇 글로벌 이사진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오후에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두 트랙으로 나눠 발표가 이어진다.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 APAC 2019를 수여한다. 오픈소스를 활용해 기술 변화를 꾀하고 현대화에 성공한 고객에 주어진다. 지난해에는 두산정보통신과 한국전력공사가 레드햇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레드햇 포럼 서울은 레드햇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업계 최대 오픈소스 기술 연례행사 '레드햇 포럼 APAC 2019' 일환이다. 첫 행사는 지난달 2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이후 서울 등 아시아태평양 10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포럼은 올해 5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부터 이어온 '너의 가능성을 확장하라'를 주제로 기업이 오픈소스 잠재력을 극대화해 직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고객이 어떤 방식으로 오픈소스 기술 혁신을 활용해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흥미로운 혁신을 제공하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