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컴-엠로, IoT 건축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플랫폼 특허 획득

레이컴은 엠로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건축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플랫폼'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레이컴은 IoT 기술로 건설토목, 제조, 테마파크, 선박 및 해양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정보를 처리·관제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특허 기술 핵심은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는 IoT 센싱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이다. 노후 시설물 예지 정비 최적화도 포함된다.

레이컴-엠로, IoT 건축물 균열 감지 모니터링 플랫폼 특허 획득

레이컴 스마트IoT는 상시 전원을 사용한 기존 센서와 달리 저전력과 균열 임계치 미세 조정 기능 기반 통신으로 상시 전원이 필요 없어 설치가 간편하다. 배터리 수명이 2년 이상이다. 저전력 장거리 통신 방식(LoRa)으로 각 센서 당 통신 과금이 없다

시설물에서 발생된 균열 데이터는 LoRa 통신으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IoT 플랫폼으로 수집된다.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징후를 관리자와 기관에 문자 메시지 등으로 신속히 알린다. 시설물 관리자는 시설물 상태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모으고 분석할 수 있어 안전을 위한 정비를 최적화할 수 있다.

스마트IoT 플랫폼은 엠로가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 영역 기업에 600건 이상 구매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 노하우와 최근 3년간 쌓아온 클라우드 서비스 경험이 집약된 기술이다.

신성웅 레이컴 대표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에 건설된 노후 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허 기술은 노후 시설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 축적과 분석으로 위험을 실효적으로 사전에 방지하고 차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컴은 올해 초 선박 입체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상황, 선원 위치와 상태를 IoT 센서로 수집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안전 관리 시스템을 에이치라인해운에 공급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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